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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목 中企 공동구매로 원가 1% 절감 시 영업이익 7% 향상 및 1만 6천여명 고용창출 효과 발생 작성일 2018-03-04 조회수 691
내용

中企 공동구매로 원가 1% 절감 시

영업이익 7% 향상 및 1만 6천여명 고용창출 효과 발생


 


□ 중소기업중앙회(회장 박성택)가 ‘2015년기업경영분석’(2016.11월, 한국은행) 결과를 토대로 분석한 결과, 중소기업이 협동조합 공동구매를 통해원부자재 조달원가를 1% 절감할 경우 영업이익은 7% 향상되고 1만 6천여명의 고용 창출효과가 있는 것으로 나타났다.


ㅇ 全산업 중소기업의원부자재 조달규모는 374조원이며 영업이익은 53조 4,627억원으로 조사되었는데 공동구매를 통해 조달원가 1%(3조 7,400억원)를 절감한다고 가정하면 영업이익의 7%에 해당되며 매출액 대비 영업이익은 3.55%에서 3.80%로 0.25%p 증가하는 것으로 나타난다.


ㅇ 아울러, 전체 매출액(1,506조 8,786억원) 또한 영업이익 증가폭인 0.25%p 증가한다고 가정하면 총 3조 7,672억원 매출이 증가하고 매출 증가에 따라 총 1만 6,576명 신규 고용창출 효과가 발생한다.


 

3조 7,672억원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X    0.44명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= 16,576명

(매출액 증가분)      (매출 1억원당 고용 창출인원,고용노동부 가이드라인)     (신규 고용창출 )


 


ㅇ 중소기업중앙회가 지난 6월 704개 중소기업협동조합과 1,002개 중소기업을 대상으로 실시한 「공동구매 전용보증 수요조사」 결과에 따르면 공동구매를 통한 원가할인율에 대해 5% 이상 할인될 것으로 예상한 협동조합(45.6%)과 중소기업(67.1%)이 가장 많아 원부자재 공동구매를 통한 영업이익 향상효과와 고용창출 효과는 더 클 것으로 예상된다.


 


□  또한 동 조사에서 「원부자재 공동구매 전용보증」이 도입될 경우, 협동조합은 공동구매 규모를 5,784억원 이상 확대 및 신규 추진할 의향이 있는 것으로 나타났다.


ㅇ 이는 협동조합의 ’16년 공동구매 실적 1조 1,685억원의 49.5%에 해당하는 규모이며 172개 조합이 3,402억원을 추가 확대하고 339개 조합이 2,382억원을 신규 추진할 의향이 있는 것으로 조사되었다.


 


□ 이에 따라 중앙회는 신용보증기금이 대기업 등의 출연을 통해 운영 중인 “협약에 의한 특별보증” 형태의 전용보증 신설을 위해 정부에 보증재원 출연을 요청한 상황이다.


  ㅇ  보증재원 출연을 통해 ①공동구매가 가능하고 ②보증대상확대, 보증한도 우대, 보증료 인하 등 기존 보증상품과 차별화되고 ③신용보증기금의 보증승수효과를 통해 한정된 재원을 효과적으로 운용할 수 있는“원부자재 공동구매 전용보증” 신설이 꼭 필요한 상황이다.


  ㅇ 중소기업은 다품종 소량구매, 구매력 부족(자금, 신용, 담보) 등으로 원부자재 구매단가가 높은 동시에 납품단가 후려치기, 원자재 가격상승 미반영, 과다 출혈경쟁 등 이중 애로에 직면하여 대기업과의 불균형 구조가 심화되고 있는데 전용보증을 통한 안정적인 원부자재 수급체계 구축이 절실하다.


 


□ 보증재원 1,000억이 출연되면 보증 승수효과 및 연간 4회전 결제 등으로 총 6조원의 공동구매가 가능하고 원가할인율 5%를 가정하면 공동구매를 통해 영업이익이 3,158억원, 1.3%p 향상하는 효과 뿐만 아니라 1,383명의 신규고용 창출효과를 거둘 수 있을 것으로 예상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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