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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목 중소기업중앙회,「공동구매 전용보증 수요조사」결과 작성일 2018-03-04 조회수 750
내용

中企 65.1%, 원부자재 공동구매 활성화 위해 ‘전용보증’ 도입 필요

- 전용보증 도입 시 협동조합 70.2% 공동구매확대 의향 -


 


 


 


□ 중소기업중앙회(회장 박성택)가 704개중소기업협동조합과 1,002개 조합원사(회원 중소기업)를 대상으로 「공동구매 전용보증 수요조사」를 실시한 결과, 조합 및조합원사의 65.1%가 “공동구매 전용보증이 공동구매 확대에필요하다”고 응답했다


 


  ㅇ 또한 공동구매를실시 중인 조합의 70.2%는 “공동구매 전용보증이 도입될경우 평균 19억 7,815만원 공동구매(당초 31억 1,611만원 → 도입시 50억 9426만원)를 확대하겠다”고 응답했으며 공동구매 미실시 중인 조합의 73.9%는 “공동구매 전용보증이 도입된다면 평균 7억 251만원 규모로 공동구매를 실시하겠다”고 밝혀 공동구매 활성화를 위해서는 전용보증 도입 필요성이 큰 것으로 조사되었다.


 


□ 원부자재공동구매는 업종별 조합의 특성을 살려 규모의 경제 실현을 통한 원가절감, 안정적 공급 등을 목적으로한 협동조합의 주요 공동사업으로 협동조합의 34.8%가 실시 중이며’16년 기준 공동구매 규모는 1조 1,685억원, 조합당 평균 31억 1,611만원으로조사되었다.


 


 ㅇ 그러나, 협동조합은 공동구매 추진 시 자금 및 신용 부족, 구매물량 부족 등으로 가격인하 효과가 미미하고 이로 인한 참가 중소기업 감소 등의 악순환을 겪고 있는 것으로 조사되었다.


 


□ 유영호 중기중앙회회원지원본부장은 “중소기업은 원가 1%가 절약되면 영업이익 7% 향상 효과가 있어, 공동구매 전용보증을 통한 중소기업 원가경쟁력지원은 중소기업에 대한 일회성 직접 지원이 아닌 지속적인 경쟁력강화 기반을 마련하는 것”이라고 강조했다.


 


□ 한편, “공동구매 전용보증”은 이러한 문제를해결하기 위하여 구매기업(중소기업)에게 실질 구매력을 지원하고, 협동조합은 대금지급 불확실성을 해소함에 따라 구매물량 확대, 단가인하 등 적극적 공동구매가 가능도록 하는 새로운 형태의 보증이다.


 


- 전용보증은 구매기업과판매기업 1:1로 보증이 발급되어 공동구매가 불가능한 현행 신보의 전자상거래보증을 대신하여 공동구매희망 중소기업을 대상으로 보증을 발급하고 협동조합은 보증서를 취합하여 공동구매를 추진할 수 있다.


 


- 중앙회는 현재신용보증기금이 대기업 등의 출연을 통해 운영 중인 “협약에 의한 특별보증” 형태의 전용보증 신설을 위해 정부에 보증재원 출연을 요청한 상태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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